김희은 쉐프 기부, 유니세프 크루 참여부터 어린이날 2천만 원 기부까지

김희은 쉐프 기부,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으로 시작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새로운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료를 찾아보니, 콘셉트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이름은 ‘유니세프 크루’.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사장님’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자신의 일터를 나눔의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든 정기후원 캠페인이더라고요.

김희은 쉐프 기부
ⓒunicef

2026년 4월 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한 이 캠페인에는 흑백요리사2로 큰 사랑을 받은 쉐프 세 명이 함께했습니다. 샘킴, 유용욱, 그리고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희은 쉐프입니다. 정기후원은 월 5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고, 참여한 사업자에게는 상호명과 후원 시작일이 각인된 인증 현판이 제공됩니다. 김희은 쉐프 기부는 이 유니세프 크루 참여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서, 그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김희은 쉐프 기부
@chef.heeeun

유니세프가 지난해 발표한 성과를 살펴보니, 정기후원자들의 힘으로 93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가 영양실조 치료를 받았고, 2,600만 명의 학교 밖 어린이가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해요. 3,300만 명의 어린이는 안전한 식수를 마시게 됐고요. 이런 규모의 변화가 결국 김희은 쉐프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작은 후원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김희은 쉐프, 유니세프 크루 참여 소감으로 전한 진심

김희은 쉐프 기부
ⓒunicef

김희은 쉐프는 이미 흑백요리사2 이전부터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은 실력파 쉐프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흑백요리사2에서는 백수저 쉐프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됐죠. 다만 짚고 넘어갈 부분은, 김희은 쉐프의 커리어가 흑백요리사2로 갑자기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방송 출연 전부터 이미 검증된 실력으로 미쉐린 스타를 받아온 쉐프였고, 흑백요리사2는 그 인지도를 한층 더 넓혀준 계기에 가깝습니다.

이런 배경을 가진 김희은 셰프가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 시작에 함께하며 이런 소감을 전했습니다.

“식사를 통한 즐거움뿐 아니라 나눔의 기억까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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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을 넘어, 손님들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 한 문장에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김희은 쉐프가 유니세프 크루 인증 현판을 매장에서 받아 든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유니세프 크루 현판이 나한테 오다니!”라는 반응이 인상적이었어요.

유니세프 크루 인증키트, 어떤 구성일까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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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쉐프를 비롯한 참여 사업자들이 받는 유니세프 크루 인증키트는 아래와 같이 구성돼 있습니다.

구성품사이즈·형태특징
인증 현판외부 액자 20x20cm, 원형 플레이트 15x15cm매장 상호명과 후원 시작일 각인
도어·윈도우 스티커블루 11cm / 실버 15cm양면 인쇄, 매장 안팎에서 인지 가능
와블러블루 원형 10cm결제 단말기 주변 부착용
이벤트 카드크루 참여 인증용 안내 카드

김희은 쉐프 기부, 어린이날 2천만 원 전달로 확장되다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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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크루 참여 이후에도 김희은 쉐프 기부 활동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편이자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윤대현 쉐프와 함께 전 세계 소외계층 신생아를 위해 2천만 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번 기부금은 열악한 보건 환경 속에서 질병 위협에 놓인 개발도상국 신생아들을 위해, 유니세프의 예방접종·영양 지원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기부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자료를 살펴보니 김희은 쉐프는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기부, 4월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 참여에 이어 5월 어린이날 기부까지 매달 나눔을 이어왔더라고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히 반복되는 활동이라는 게 이 흐름을 통해 확인됩니다.

김희은 윤대현 쉐프 부부의 나눔 타임라인

시기활동내용
2026년 3월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부개인 기부
2026년 4월 27일유니세프 크루 캠페인 동참캠페인 시작에 함께한 재능기부
2026년 5월 5일어린이날 기념 2천만 원 전달신생아 보건 지원, 윤대현 셰프와 공동 기부

김희은 쉐프가 나눔을 이어가는 이유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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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쉐프의 이런 행보를 보면 단순히 유명세를 나눔으로 환원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흑백요리사2 이후 인지도가 높아진 시점에 캠페인 얼굴로 참여한 데 그치지 않고, 방송 종영 이후에도 개인 기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앞서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에 함께한 샘킴 쉐프 역시 나눔에 대한 진심을 전한 바 있는데, 김희은 쉐프의 흐름과 비교해봐도 이번 크루 캠페인이 쉐프들 사이에서 단순한 홍보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정기후원을 결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선택일 텐데요, 매달 고정 지출이 늘어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띕니다.

김희은 쉐프 레스토랑, 소울과 에그앤플라워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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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쉐프는 남편 윤대현 쉐프와 함께 서울 해방촌에서 한식 파인다이닝 ‘소울’과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울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은 곳으로, 두 사람이 공동 오너쉐프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방송에서는 미쉐린 스타 쉐프라는 화려한 타이틀과 달리 소박한 원룸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소탈한 모습과 꾸준한 기부 활동이 겹쳐 보이면서 김희은 쉐프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더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

유니세프 크루, 나도 참여할 수 있을까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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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쉐프처럼 레스토랑이나 카페,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면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 참여를 고민해볼 만합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고, 정기후원은 월 5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첫 후원금이 납입되면 약 3주 이내에 매장 상호명이 각인된 인증키트가 배송되고요. 다만 브랜드 직영점이나 병원의 경우 가입 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상담센터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유니세프 크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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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유니세프 크루는 어떤 캠페인인가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유니세프 정기후원 캠페인이에요. 월 5만 원부터 후원을 시작할 수 있고, 참여하면 상호명이 각인된 인증 현판과 스티커 등이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김희은 셰프는 왜 유니세프 크루에 참여했나요?

식당이라는 공간을 식사의 즐거움뿐 아니라 나눔의 기억까지 나누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어요. 함께 참여한 샘킴 셰프, 유용욱 셰프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Q3. 어린이날 기부한 2천만 원은 어떻게 쓰이나요?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보건 환경에 놓인 신생아들을 위한 예방접종과 영양 지원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됩니다. 김희은 셰프가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마련한 기부금이에요.

Q4. 유니세프 크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형태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브랜드 직영점이나 병원의 경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상담센터에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Q5. 김희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어디인가요?

서울 해방촌에서 한식 파인다이닝 ‘소울’과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를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울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은 곳이에요.

김희은 쉐프 기부, 앞으로도 이어질까

김희은 쉐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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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김희은 쉐프 기부의 흐름을 정리해봤습니다.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쉐프가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2천만 원 전달까지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을 보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특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김희은 쉐프처럼 유니세프 크루에 참여해 자신의 일터를 나눔의 공간으로 확장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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